10월 23일 소피텔 항저우 잉관 호텔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대한민국의 밤 행사에서 장미란 제2차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관련 키워드장애인체육회정진완장미란김도용 기자 손흥민, '북런던 더비' 평점 5…"경기장 휘저었지만 임팩트 없었다"'손흥민 침묵' 토트넘, 북런던 더비서 패배하며 2연패관련 기사'金 6개' 패럴림픽 선수단 금의환향…MVP는 '사격 2관왕' 박진호센강서 '선수단의 밤' 개최…선수·지도자 전원에 순금 메달 [패럴림픽]전국 장애인 동계체전, 18일 평창서 개막…나흘간의 열전 돌입'가자 파리로' 대한장애인체육회, 2024년 국가대표 훈련 개시제43회 장애인체전, 목포서 개막…"국민 대통합의 스포츠 축제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