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스타, 목포로 총출동…제104회 전국체전 내일 개막, 역대 최대 규모

13~19일 목포 등 전남 일원서 개최
수영 김우민·양궁 임시현·펜싱 송세라 등 출전

황선우와 김우민이 30일 중국 항저우의 한 호텔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기자회견에서 메달을 들고 있다. 2023.9.3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황선우와 김우민이 30일 중국 항저우의 한 호텔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기자회견에서 메달을 들고 있다. 2023.9.3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3관왕을 기록한 임시현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인터뷰하고 있다. 양궁 여자 리커브 임시현은 여자 단체전, 혼성, 개인전을 모두 휩쓸며 금메달 3개를 따냈다. 2023.10.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3관왕을 기록한 임시현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인터뷰하고 있다. 양궁 여자 리커브 임시현은 여자 단체전, 혼성, 개인전을 모두 휩쓸며 금메달 3개를 따냈다. 2023.10.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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