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세환 시장(맨 왼쪽)이 지난 2일 파리 래럴림픽에 출전하는 광주시 장애인체육회 소속 휠체어테니스 주득환 감독과 임호원 선수, 수영 조기성 선수를 시청으로 초청해 격려하며 선전을 당부했다.(광주시 제공)관련 키워드광주시파리패럴림픽대회휠체어테니스감독선수김평석 기자 '용인 백옥쌀가루' 판로확대·브랜드 가치 향상 위해 힘 모은다전통시장서 '용인와이페이' 쓰면 5% 추가 캐시백…최대 12% 할인관련 기사"희망의 사다리"…강기정, 파리 패럴림픽 광주 선수단에 축하 편지'목표 달성' 한국, 8년 만에 金 6개…종합 22위로 대회 마무리 [패럴림픽]탁구 김영건, 남자 단식 우승…한국, 6번째 金 수확 [패럴림픽]김영건, 남자 탁구 개인전서 결승 진출…은메달 확보 [패럴림픽]탁구 김기태, 세계 1위 꺾고 결승 진출…은메달 확보 [패럴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