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성공했어!"…'AG 3관왕' 임시현 母 "장한 딸, 엄마 감동 먹었어"[인터뷰]

'방과 후 활동'으로 활 잡아 성장…"밤낮으로 노력한 노력파"
"성적 부담은 금물…그래도 아직 어리니까 기대는 되네요"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3관왕을 기록한 임시현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메달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양궁 여자 리커브 임시현은 여자 단체전, 혼성, 개인전을 모두 휩쓸며 금메달 3개를 따냈다. 2023.10.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3관왕을 기록한 임시현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메달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양궁 여자 리커브 임시현은 여자 단체전, 혼성, 개인전을 모두 휩쓸며 금메달 3개를 따냈다. 2023.10.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7일 오전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대한민국 임시현이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3.10.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7일 오전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대한민국 임시현이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3.10.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7일 오전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대한민국 임시현이 금메달을 확정지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3.10.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7일 오전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대한민국 임시현이 금메달을 확정지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3.10.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