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아시안게임 3관왕에 이어 이번엔 올림픽 3관왕을 노리는 여자 양궁 임시현.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도쿄 올림픽에서 3관왕에 올랐던 안산. (대한양궁협회 제공)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임시현이 2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여자 개인 랭킹 라운드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양궁임시현파리올림픽주요뉴스권혁준 기자 KIA 스타우트, 투구 후 중심 잃고 넘어진 뒤 교체…"허벅지 불편"'시즌 135득점' KIA 김도영, 단일 시즌 최다 득점 타이 기록 달성관련 기사바늘구멍 통과한 '2연속 3관왕' 임시현 "다음 도전을 즐기겠다"활·총·칼·발이 이끈 한국…위기에서 일군 '최고' 성적[올림픽 결산③]'양궁 대부' 정의선 회장, 뿌듯한 귀국길…"기분 좋네요"4년마다 나오는 세계의 질문 "한국 양궁은 왜 강합니까"[파리에서]김우진 3관왕, 양궁 5개 '싹쓸이'…임애지, 여자복싱 첫 메달(종합)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