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바르심이 2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서 2m15cm를 넘은 후 박수치고 있다. 2023.10.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우상혁과 카타르 바르심이 2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높이뛰기 예선을 마친 후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0.2/뉴스1 ⓒ News1 이상철 기자1일 오후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한민국과 중국의 축구 8강전에서 중국에 2대0 승리를 거둔 대한민국 선수들과 코치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10.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여자 양궁 리커브 대표팀 안산(왼쪽)과 임시현(왼쪽 세 번째)이 30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공식 연습을 하고 있다. 리커브와 컴파운드에서 총 10개의 금메달 싹쓸이를 목표로 하는 양궁 대표팀은 오는 10월 1일 랭킹 라운드를 시작으로 메달사냥에 나선다. 2023.9.30/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한국 여자배구대표팀 이주아(왼쪽)와 강소휘. 2023.6.2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2022아시안게임아시안게임2022아시안게임주요뉴스이재상 기자 SSG 최지훈 마침내 1군 복귀…좌완 선발 오원석은 말소"만기 전역할 것" 약속 지킨 '파리 속사권총 銀' 조영재관련 기사체육회장 "안세영 말 않고 있다…전담 트레이너, 1년 계약 요구로 불발"근대5종 위대한 도전 시작…女탁구는 최강 중국과 4강 [오늘의 파리]여자농구 삼성생명 스미스, 특별 귀화 추진…2026 AG 출전 목표[파리올림픽 이 종목⑦] 구기종목 유일 핸드볼, 유럽 강세 속 "어게인 우생순"파리행 앞둔 사격 대표팀 출정식…장갑석 감독 "금 1·은 2·동 3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