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류중일 감독이 30일 오후 중국 사오싱 야구장 보조구장에서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2023.9.3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우상혁. ⓒ AFP=뉴스1여자 양궁 리커브 대표팀 임시현(왼쪽)과 안산. /뉴스1 DB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2022아시안게임2022아시안게임주요뉴스아시안게임신유빈전지희권혁준 기자 프로야구 두산, 선두 KIA 꺾고 4연승…KT는 2위 삼성 대파(종합)'4연승' 두산 이승엽 감독 "최승용 제몫 100%, 베테랑 활약 빛났다"관련 기사체육회장 "안세영 말 않고 있다…전담 트레이너, 1년 계약 요구로 불발"근대5종 위대한 도전 시작…女탁구는 최강 중국과 4강 [오늘의 파리]여자농구 삼성생명 스미스, 특별 귀화 추진…2026 AG 출전 목표[파리올림픽 이 종목⑦] 구기종목 유일 핸드볼, 유럽 강세 속 "어게인 우생순"파리행 앞둔 사격 대표팀 출정식…장갑석 감독 "금 1·은 2·동 3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