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만의 金 사냥' 탁구 전지희-신유빈, 야구 대만전…2일 하이라이트[항저우AG]

높이뛰기 우상혁은 예선 출격…양궁 여자 단체는 16강서 남북전
카누 조광희-조상원 메달 도전…다이빙 우하람-김영택도 주목

탁구 여자 복식 신유빈-전지희. /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탁구 여자 복식 신유빈-전지희. /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류중일 감독이 30일 오후 중국 사오싱 야구장 보조구장에서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2023.9.3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류중일 감독이 30일 오후 중국 사오싱 야구장 보조구장에서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2023.9.3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우상혁. ⓒ AFP=뉴스1
우상혁. ⓒ AFP=뉴스1

여자 양궁 리커브 대표팀 임시현(왼쪽)과 안산. /뉴스1 DB ⓒ News1 유승관 기자
여자 양궁 리커브 대표팀 임시현(왼쪽)과 안산. /뉴스1 DB ⓒ News1 유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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