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 사격서 동메달 추가한 이원호 "다음 국제 대회선 금메달 따고파"

동메달 결정전서 일본 16-8로 꺾어…개인전은 은메달

김보미(왼쪽)와 이원호가 30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사격 10m 공기권총 혼성 단체전 예선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원호와 김보미는 이날 예선에서 574점으로 4위를 기록, 동메달 결정전에 나선다. 2023.9.30/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김보미(왼쪽)와 이원호가 30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사격 10m 공기권총 혼성 단체전 예선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원호와 김보미는 이날 예선에서 574점으로 4위를 기록, 동메달 결정전에 나선다. 2023.9.30/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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