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기계체조 국가대표 여서정이 23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서널 엑스포(지엑스포)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기계체조 도마 결승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눈물을 훔치고 있다. 2018.8.2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27일 오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리커브 단체전 결승전에서 장혜진이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한국 여자 양궁은 대만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하며 아시안게임 단체전 6연패에 성공했다.2018.8.2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2018아시안게임관련 기사"실전 경험 위해" 휴식 반납한 두산 박치국, 자비로 오키나와 윈터리그 참가'파리 金' 안세영, 11일 월드 투어 파이널 출전…시즌 '왕중왕전' 성격경영 대표팀, 쇼트코스 세계선수권 참가하러 헝가리로 출국'황선우 스승' 이보은, 경영 코치진에 합류…아시안게임까지 계약장애인수영연맹 신임회장에 성백유 2018평창 동계오륜 조직위 대변인…2028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