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쇼트 대표팀 안현수가 15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 클러스터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팔라스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개인 1,000m 결승 경기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 후 환호하고 있다. 2014.2.15/뉴스1 © News1 (소치(러시아)=뉴스1) 이동원 기자나연준 기자 치열한 글로벌 AI칩 경쟁…한국은 저전력·저비용 NPU로 승부수2024년 정부·민간 R&D 131조원…전년比 12조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