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연승을 질주한 창원 LG 선수단. (KBL 제공) 18일 오후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창원 LG와 수원 KT의 경기에서 LG 아셈 마레이가 리바운드를 하고 있다. 2024.4.1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창원 LGKBL프로농구마레이유기상문대현 기자 '나눔 경영' 석교상사, 23년간 총 21억 기부…"나눔의 즐거움 알릴 것"'38세' 패리, 14년 만에 DP월드투어 두 번째 우승…김민규 기권관련 기사'워니 결승 득점' SK, 정관장 꺾고 3연패 탈출…단독 선두 도약(종합)프로농구 데뷔 2년차 LG 유기상, 올스타 투표 1위 등극'마레이+타마요 40점 합작' LG, 삼성 4연승 저지하며 14점 차 대승'오누아쿠 더블더블+강상재 17점' DB, 해먼즈 분전한 KT 꺾고 단독 6위'정효근 19점' 정관장, 소노에 극적 뒤집기…김태술호 11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