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 4쿼터 경기종료를 1.4초 남겨두고 3점슛을 성공시키며 64대 67 역전승을 거둔 현대모비스 이우석이 조동현 감독(흰 셔츠)과 김도수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4.11.1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이우석한국가스공사KBL현대모비스8연승 저지문대현 기자 일본, '결승 상대' 대만과 슈퍼라운드 최종전서 9-6 승리호주전 앞둔 안준호 감독 "에너지 다 쏟을 수 있는 선수 내보낼 것"관련 기사'이우석 위닝샷' 현대모비스, 가스공사 8연승 저지…SK, 공동 1위로(종합)한국가스공사, 파죽의 7연승으로 선두 질주…'꼴찌' DB는 7연패'워니 26점' SK, 현대모비스 95-76 완파…공동 2위 도약'4쿼터 외곽포 폭발' 한국가스공사, 5연승+단독 1위 질주(종합)'팬 200명과 함께' KBL 미디어데이, 10월 15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