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LG의 조상현 감독(오른쪽)과 전성현. (KBL 제공)대구 한국가스공사는 4일 열린 2024-25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원정 경기에서 114-77, 37점 차 대승을 거뒀다. (KBL 제공)관련 키워드프로농구현대모비스조동현조상현LG이상철 기자 아시아 4개국 유소년 축구 교류, 7일부터 제주에서 열려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이정협, K리그2 천안시티로 이적관련 기사프로농구 현대모비스, 4연승 질주…LG는 8연승 뒤 2연패(종합)'동료'가 된 허웅-허훈 형제…프로농구 올스타전 드래프트 확정프로농구 데뷔 2년차 LG 유기상, 올스타 투표 1위 등극'이우석 결승 3점포' 현대모비스, 가스공사 8연승 저지"내가 막겠다" 이우석 도발에…허훈 "누군지 잘 모르겠다" 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