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KBL 컵 대회에 오른 수원 KT. (KBL 제공)관련 키워드KBL 컵원주 DB수원 KT김도용 기자 신태용의 인니, 안방에서 일본에 0-4 완패…또 무산된 첫 승'김연경 17득점' 흥국생명, 도로공사 꺾고 7연승 신바람관련 기사배길태 전 KT 코치, 3x3 남자농구 대표팀 새 감독 선임이정현·하윤기 줄이탈, 어깨 무거워진 이현중…"두경기 모두 이길 것"프로농구 1R, 총관중 13만4119명…전년 대비 21.7% 증가'우승 후보' DB의 추락…경기력 부진에 잡음으로 휘청팀 맞바꾼 두경민·이관희…이적생이 바꿔놓을 판도[KBL 개막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