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극대화 위한 카드"…SK 코칭스태프가 주목하는 김형빈·박민우

일본 전훈서 외각 공격에 집중하는 슈터 기용
"외곽서 자리 잡아준다면 팀 전체 높이 올라가"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SKT 에이닷 프로농구 2022-2023 KBL' 서울 SK와 전주 KCC 경기에서 SK 김형빈이 리바운드 하고 있다. 2022.11.1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SKT 에이닷 프로농구 2022-2023 KBL' 서울 SK와 전주 KCC 경기에서 SK 김형빈이 리바운드 하고 있다. 2022.11.1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 서울 삼성 썬더스의 경기에서 삼성 박민우와 SK 이현석이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2022.3.1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 서울 삼성 썬더스의 경기에서 삼성 박민우와 SK 이현석이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2022.3.1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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