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다친 '유망주' 신영우 귀국 조치한 NC, 돌다리도 두들긴다

호주리그 뛰던 중 오른쪽 팔꿈치 통증 호소
성장세 보였지만 부상에 발목…치료 후 2차 캠프 준비

NC 다이노스 투수 신영우.(NC 다이노스 제공)
NC 다이노스 투수 신영우.(NC 다이노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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