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SK 오세근이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4.2.1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농구SK오세근서장원 기자 은퇴 앞둔 추신수, 구단 임직원에 저녁 만찬·선물 제공장수정-스티븐스, 코리아오픈 테니스 복식 준결승 진출 실패관련 기사'허웅 31점' 부산 KCC, 시즌 최다 117점 폭발하며 고양 소노 완파프로농구 SK, 소노에 32점차 완승…공동 3위 도약A매치 휴식기 마친 프로농구, 후반기 시작…이정현·강상재 MVP 경쟁'니콜슨+벨란겔 50점 합작' 한국가스공사, 대어 SK 낚았다'주축 빠져도 강한' SK, 선두 DB에 76-68 승리…3경기 차로 추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