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의 편지.(SSG 랜더스 제공)관련 키워드야구SSG추신수서장원 기자 구자욱 등 삼성 선수단, 사회공헌활동 수익금 7400만원 전달여자농구 KB스타즈, 퓨처스리그 2연패…송윤하 MVP관련 기사SSG '명품 조연' 오태곤의 남은 꿈…"올스타전 꼭 가고파"'은퇴 선언' 추신수 "전성기 연봉 249억원"김광현, 2025년 SSG 주장에 선임 "팬들과 소통할 것"MVP 김도영이 버티는 3루…최정은 GG 새 역사 쓸 수 있을까SSG 최지훈 "잘한 것 없는 시즌, 더 발전해야…주장은 30살 이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