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학 KBL 경기본부장이 1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KBL 센터에서 진행된 뉴스1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9.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KBL 심판들이 서울의 한 체육관에 모여 체력 훈련을 실시하기 전 유재학 경기본부장의 전달사항을 듣고 있다. (KBL 제공)유재학 KBL 경기본부장과 이승무 심판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시즌 규칙 설명회에서 파울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4.9.11/뉴스1 ⓒ News1 유수연 기자관련 키워드유재학KBL경기본부장심판체력 훈련프로농구문대현 기자 'KPGA 11승' 강경남, 아시안투어 큐스쿨 최종 2위…시드 획득 확정'워니 결승 득점' SK, 정관장 꺾고 3연패 탈출…단독 선두 도약(종합)관련 기사KBL, 정관장-SK전 판정 오류 인정…"해당 심판에 자체 징계"논란 많은 '하드콜', KBL은 기조 유지…"농구 발전 위해 유지해야"프로농구 새 시즌 화두는 '하드 콜'…현장은 기대보다 '우려'판정 시비 줄어들까…KBL, 27일 이사회서 '파울 챌린지' 도입 여부 결정"심판진 노력, 코트에서 나타날 것"…개막 앞둔 KBL, 심판 설명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