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학 KBL 경기본부장이 1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KBL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시즌 규칙 설명회에서 U파울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이승무 심판을 바라보고 있다. 2024.9.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유재학 KBL 경기본부장이 1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KBL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시즌 규칙 설명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9.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KBL심판프로농구유재학 경기본부장이승무 심판현장취재문대현 기자 프로야구 NC, 마산고 등 16개 지역 학교팀에 야구공 1만3000개 기증KBL 올스타전 1월19일 부산 개최…투표 20명·감독 추천 4명관련 기사논란 많은 '하드콜', KBL은 기조 유지…"농구 발전 위해 유지해야"'심판 판정 비판' 원주 DB 김주성 감독, 제재금 70만원 징계'판정 항의' DB 김주성 감독·권순철 단장, KBL 재정위 회부'워니 42득점' SK, DB 꺾고 4연승…단독 선두 도약'씨름 농구' 발언으로 재정위 회부된 김효범 감독, 70만 원 제재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