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학 KBL 경기본부장이 1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KBL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시즌 규칙 설명회에서 U파울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이승무 심판을 바라보고 있다. 2024.9.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유재학 KBL 경기본부장이 1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KBL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시즌 규칙 설명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9.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KBL심판프로농구유재학 경기본부장이승무 심판현장취재문대현 기자 K-문화에 빠진 영국 테니스 스타 라두카누 "한국 음식·드라마 즐기는 중"울주군청 김무호, 위더스제약 2024 추석장사씨름대회서 한라급 2연패관련 기사이제 심판 이끄는 '만수' 유재학 "비정상적인 판정, 정상화 시킬 것"'KBL 16년차' 박경진 심판, 중국프로농구 플레이오프 파견'심판에 항의' 김상영 한국가스공사 코치, KBL 제재금 30만원 징계침 뱉고 KBL 비방한 현대모비스 프림, 벌금 230만원 징계'정관장 통합우승 주역' 먼로, 햄스트링 부상 끝 퇴단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