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충남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4 박신자컵 결승에서 도요타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후지쓰 선수들. (WKBL 제공)관련 키워드여자농구박신자컵WKBL후지쓰 레드웨이브도요다 안텔롭스우승문대현 기자 안나린·최혜진, '우승 상금 56억 원' LPGA 최종전서 2R 공동 2위김성현·노승열, 올해 마지막 PGA RSM 클래식 2R 공동 49위관련 기사'이소희 22점' BNK, 하나은행 꺾고 파죽의 개막 5연승 질주부산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 오늘 2024~2025시즌 홈 개막전여자농구 하나원큐, 아시아쿼터 와타베와 계약 해지…"건강상 이유"BNK-하나은행, 박신자컵 4강 탈락…일본팀끼리 우승 다툼'김소니아+이소희 41점 합작' BNK, 여자농구 박신자컵 4강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