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듀란트가 2024년 7월10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캐나다와의 시범 경기에서 승리 후 코트를 걷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케빈 듀란트파리올림픽스타파리올림픽 농구올림픽 농구미국 농구 대표팀NBA미국 농구김지현 기자 빗썸, 3분기 매출 전년比 113% '쑥'…"시장 점유율 상승 효과"두나무, 3분기 영업이익 전년比 18% 감소…"가상자산 침체기 영향"관련 기사NBA 스타 듀란트, 이강인의 PSG 지분 일부 인수'커리 대폭발' 미국 드림팀, 프랑스 잡고 우승…5연패 위업[올림픽]17점 차 뒤집은 커리 "슈퍼스타 모두가 팀을 위해 헌신했다" [올림픽]'드림팀' 미국 농구, 브라질 완파…4강서 세르비아와 재격돌 [올림픽]'5연패' 도전하는 '드림팀' 미국 농구, 조별예선 3연승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