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L-FRIENDLY-LEIPZIG-PSG ⓒ AFP=뉴스1관련 키워드PSG이강인듀란트김도용 기자 골맛 보고 휴식까지…손흥민, 연속골과 리그컵 준결승행 조준K리그 감독 이동, 윤정환‧김두현이 시작…이정효‧김은중 결별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