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경기 수원시 권선구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수원 KT 소닉붐과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의 경기에서 소노 전성현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3.12.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전성현프로농구소노LG이재도이관희문대현 기자 안나린·최혜진, '우승 상금 56억 원' LPGA 최종전서 2R 공동 2위김성현·노승열, 올해 마지막 PGA RSM 클래식 2R 공동 49위관련 기사프로농구 삼성, 코번 앞세워 LG에 1점 차 역전승…정관장도 승리친정 울린 이재도·정희재…소노, LG 꺾고 개막 3연승 '단독 선두''이재도 맹활약' 소노, 허웅 빠진 KCC 꺾고 개막 2연승팀 맞바꾼 두경민·이관희…이적생이 바꿔놓을 판도[KBL 개막②]컵대회 제패한 DB? KCC의 2연패? 확실한 양강 체제 [KBL 개막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