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 수원 KT와 부산 KCC의 경기에서 부산 라건아가 덩크슛을 하고 있다. 2024.5.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필리핀 국적의 이선 알바노(가운데). 2024.4.1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라건아외국 선수프로농구KBL이상철 기자 알나스르, 호날두 입단 후 세 번째 감독 교체…피올리 선임토트넘의 '고구마 축구', 2부 팀 상대로 찝찝한 승리관련 기사여자농구 삼성생명 스미스, 특별 귀화 추진…2026 AG 출전 목표'특별 귀화냐, 외국인이냐' KCC 핵심 라건아의 운명은…5월 이사회서 결정전창진 감독의 '마지막 무기' 최준용, 적진에서 KT의 숨통을 끊었다챔프전 달군 '형제의 난'…허웅이 동생 허훈에 승리한 원동력은 '동료''V6' KCC, KT 꺾고 정규 5위팀 최초 챔프전 우승…허웅 MV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