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 수원 KT와 부산 KCC의 경기에서 부산 허웅이 송교창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앞쪽은 수원 허훈. 2024.5.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 수원 KT와 부산 KCC의 경기에서 수원 허훈이 부산 허웅을 상대로 드리블을 하고 있다. 2024.5.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3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4차전 부산 KCC 이지스와 수원 KT 소닉붐의 경기 종료 후 KCC 허웅과 KT 허훈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경기는 KCC가 96대 90로 승리했다. 2024.5.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허웅허훈KCCKT라건아송교창패리스배스원태성 기자 도난사건 계속 발생하는데…해외 재외공관 보안 CCTV 저화질이재명 "다치면 죽는다는 말 진심…우리가 국민 희망 돼야"관련 기사'KCC·KT 참가' EASL,새 시즌 10월 2일 개막…10개 팀으로 확대허웅 '전 연인 강간상해 혐의', 용인서부경찰서에서 수사"허웅, 호텔서 끌고 가 강간 임신하게 했다" 전 여친이 고소카라큘라 "퐁퐁남 될 뻔한 X신 허웅…콘돔 광고주 모신다" 저격허웅 전 연인 측 "업소녀 아닌 미술작가…자료 조작한 2차 가해 유포자 고소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