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경기 수원시 권선구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2차전 수원 KT 소닉붐과 부산 KCC 이지스의 경기에서 KT 송영진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2024.4.2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KTKCC프로농구챔피언결정전허훈배스이상철 기자 올랜도, 레이커스 7연승 제동…바그너 종료 2.5초 전 역전 3점포제20회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 23~24일 신안산대서 개최관련 기사마지막일 수 있는 5차전…KCC·KT 사령탑 모두 '정신 무장' 강조구멍 뚫린 수비에 턴오버 남발…슈퍼팀 맞아? 자멸한 KCC적장도 감탄한 허훈의 투혼…"이길 수만 있다면 180분도 뛰겠다"'패장' 전창진 KCC 감독 "접전 아닌 완패…선수들이 너무 안일했다"'배스 36점' KT, KCC 꺾고 반격의 1승…챔프전 1승1패 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