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4차전 부산 KCC 이지스와 수원 KT 소닉붐의 경기에서 KCC 전창진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024.5.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3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4차전 부산 KCC 이지스와 수원 KT 소닉붐의 경기에서 KT 송영진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024.5.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전창진kcc농구kt챔피언결정전현장취재문대현 기자 K-문화에 빠진 영국 테니스 스타 라두카누 "한국 음식·드라마 즐기는 중"울주군청 김무호, 위더스제약 2024 추석장사씨름대회서 한라급 2연패관련 기사'KCC·KT 참가' EASL,새 시즌 10월 2일 개막…10개 팀으로 확대KCC, 더 클렌체 갤러리 부산 오픈…"경남권 공략 본격화"'13년 만에 정상' KCC, 15일 부산서 우승 기념 행사…오늘부터 예매'故 정상영 명예회장, 찾아뵙겠다' KCC 전창진 감독, 우승 후 묘소 참배KCC 우승 청부사 최준용 "당연히 할 줄 알았다…4년 내내 우승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