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4차전 부산 KCC 이지스와 수원 KT 소닉붐의 경기에서 KCC 전창진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024.5.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3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4차전 부산 KCC 이지스와 수원 KT 소닉붐의 경기에서 KT 송영진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024.5.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전창진kcc농구kt챔피언결정전현장취재문대현 기자 호주전 앞둔 안준호 감독 "에너지 다 쏟을 수 있는 선수 내보낼 것"배드민턴협회 "문제점 개선 위해 밤낮 고민…정상화 위해 최선"관련 기사프로농구 KCC, '차포마상' 다 떼고도 선전…빠듯한 일정은 변수'디펜딩 챔프' KCC, 버튼 앞세워 KT에 역전승…DB·LG도 첫 승 신고컵대회 제패한 DB? KCC의 2연패? 확실한 양강 체제 [KBL 개막①]프로농구 새 시즌 화두는 '하드 콜'…현장은 기대보다 '우려'KCC-DB 양강 체제…2024-25 프로농구 19일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