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 수원 KT의 4강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KT 배스가 슛을 하고 있다. (KBL제공) 2024.4.2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농구KBL패리스 배스마레이박정현경고문대현 기자 K-문화에 빠진 영국 테니스 스타 라두카누 "한국 음식·드라마 즐기는 중"울주군청 김무호, 위더스제약 2024 추석장사씨름대회서 한라급 2연패관련 기사'배스·에릭과 재계약 불발' KT, 새 외국인 선수 레이숀 해먼즈 영입프로농구 SK 자밀 워니·LG 아셈 마레이 등 총 6명 원 소속팀과 재계약전창진 감독의 '마지막 무기' 최준용, 적진에서 KT의 숨통을 끊었다'V6' KCC, KT 꺾고 정규 5위팀 최초 챔프전 우승…허웅 MVP부산에서 균형 깨진 KCC-KT 챔프전…더욱 흥미진진해진 '허 형제의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