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 수원 KT의 4강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KT 허훈이 돌파를 하고 있다. (KBL제공) 2024.4.2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24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 수원 KT의 4강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KT 배스가 슛을 하고 있다. (KBL제공) 2024.4.2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프로농구배스KT LG허웅 허훈안영준 기자 2006년생 진태호 '1골 1도움' 전북, ACL2 첫 경기서 세부에 6-0 대승한국 축구 FIFA 랭킹 23위 제자리…일본은 두 계단 오른 16위관련 기사프로농구 SK 자밀 워니·LG 아셈 마레이 등 총 6명 원 소속팀과 재계약긴장하는 KT-여유 넘치는 KCC…상반된 챔프 1차전 앞둔 각오KCC 허웅·KT 허훈, '형제의 난' 시작…챔프 1차전 승리시 우승확률 69.2%4강 PO 5차전 종료 후 언쟁…KT 배스와 LG 마레이·박정현, 전원 경고우승 없어 더 간절한 KT-LG, 4강 PO 5차전 끝장승부…일단 이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