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창원 LG와 수원 KT의 경기에서 KT 문성곤이 3점슛을 하고 있다. 2024.4.1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프로농구4강 POKTLG이상철 기자 배준호의 스토크, '36세' 펠라치 감독 선임'이강인 교체 출전' PSG, UCL 지로나전서 GK 자책골로 1-0 진땀승관련 기사소노의 '마지막 퍼즐' 이재도 "얄미웠던 이정현, 이젠 함께 웃었으면"'슈퍼팀' KCC 전창진 감독, 퇴진 시위 딛고 챔프전 우승…화려한 부활긴장하는 KT-여유 넘치는 KCC…상반된 챔프 1차전 앞둔 각오KCC 허웅·KT 허훈, '형제의 난' 시작…챔프 1차전 승리시 우승확률 69.2%4강 PO 5차전 종료 후 언쟁…KT 배스와 LG 마레이·박정현, 전원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