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KCC 허웅이 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출사표를 밝히고 있다. 2024.4.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7일 오후 경기 수원시 권선구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수원 KT 소닉붐과 부산 KCC 이지스의 경기에서 KCC 라건아 슛을 하고 있다. 2024.3.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허웅전창진KCCSK전희철잠실상대전적원태성 기자 이재명 "어렵고 팍팍한 현실…서로 품어주는 풍성한 시간 보내길"조국 "대선 언급 일러…지난 대선 심상정이었다면 완주 안해"관련 기사'KCC·KT 참가' EASL,새 시즌 10월 2일 개막…10개 팀으로 확대KCC, 더 클렌체 갤러리 부산 오픈…"경남권 공략 본격화"'13년 만에 정상' KCC, 15일 부산서 우승 기념 행사…오늘부터 예매'故 정상영 명예회장, 찾아뵙겠다' KCC 전창진 감독, 우승 후 묘소 참배KCC 우승 청부사 최준용 "당연히 할 줄 알았다…4년 내내 우승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