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SKT 에이닷 프로농구 2022-2023 KBL' 울산 현대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LG 마레이가 슛을 하고 있다. 2023.3.2/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원주 DB 알바노가 14일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원주 DB 프로미와 수원 KT 소닉붐의 경기에서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4.3.1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와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의 경기, 3쿼터 시작을 앞두고 삼성 이정현이 코피 코번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2.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농구DB소노삼성KCC프로농구문대현 기자 호주전 앞둔 안준호 감독 "에너지 다 쏟을 수 있는 선수 내보낼 것"배드민턴협회 "문제점 개선 위해 밤낮 고민…정상화 위해 최선"관련 기사맞춤형 전술 부재, 에이스도 없는 한국농구…호주전이 더 걱정안준호호, 인도네시아에 뒤집기…아시아컵 예선 1패 뒤 2연승김승기 감독, '선수 폭행' 논란…소노, KBL에 재정위 회부 요청KBL 유소년 클럽 출신 9명, 2024 신인 드래프트 선발…박정웅 1순위KBL 신인 드래프트 1·2순위 고교생 싹쓸이…박정웅·이근준 프로행(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