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SK와 고양 소노의 경기에서 소노 한호빈이 골밑 돌파를 하고 있다. 2024.1.5/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한호빈농구프로농구FA 계약KBL문대현 기자 안나린·최혜진, '우승 상금 56억 원' LPGA 최종전서 2R 공동 2위김성현·노승열, 올해 마지막 PGA RSM 클래식 2R 공동 49위관련 기사한호빈, 사인 앤드 트레이드로 소노 떠나 현대모비스행프로농구 FA 46명 중 14명 미계약…22일부터 10개 구단 선택 받아야아반도 돌아온 정관장, 소노 잡고 10연패 탈출신인인데 '전성현 대체자' 소노 박종하…김승기 감독 "제대로 키우겠다"박지훈, 4쿼터 15점 폭발…정관장, LG 꺾고 7연패 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