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조별리그 D조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하윤기와 이정현이 리바운드를 하고 있다. 2023.9.3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하윤기이정현국가대표안준호박무빈문대현 기자 '新 끝판 대장' 박영현 "큰 경험 쌓았다…다음 대회에서 더 잘할 것"'유종의 미'에도 고개 숙인 고영표 "첫 경기 패배, 가장 아쉽다"관련 기사이정현·하윤기 줄이탈, 어깨 무거워진 이현중…"두경기 모두 이길 것"남자농구 '안준호호', 아시아컵 예선 위해 오늘 출국…22일 호주전'압도적 존재감' KT 하윤기, 국가대표까지 접수…"열심히 해 보겠다"한희원·오재현·박무빈 첫 태극마크…남자 농구, 亞컵 예선 최종 엔트리 발표현대모비스, 소노 8연패 빠뜨리며 2연승…KT는 정관장 대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