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경기 안양시 동안구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 창원 LG 세이커스의 경기에서 정관장 정효근이 슛을 하고 있다. 2024.1.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프로농구skdb정관장한국가스공사문대현 기자 대만-일본 프리미어12 결승 대진 성사…미국·베네수엘라 탈락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결승 진출…세계 13위 상대로 2-0 승리관련 기사맞춤형 전술 부재, 에이스도 없는 한국농구…호주전이 더 걱정김승기 감독, '선수 폭행' 논란…소노, KBL에 재정위 회부 요청논란 많은 '하드콜', KBL은 기조 유지…"농구 발전 위해 유지해야"'심판 판정 비판' 원주 DB 김주성 감독, 제재금 70만원 징계KBL 신인 드래프트 1·2순위 고교생 싹쓸이…박정웅·이근준 프로행(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