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경기 안양시 동안구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 창원 LG 세이커스의 경기에서 정관장 정효근이 슛을 하고 있다. 2024.1.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프로농구skdb정관장한국가스공사문대현 기자 '이소희+안혜지 35점 합작' BNK, 우리은행 꺾고 2연승 성공류중일호 '외야의 핵' 윤동희 "생소한 투수 만나도 과감하게 돌릴 것"관련 기사끝없이 추락하는 삼성, 개막 6연패…4시즌 연속 최하위 위기프로농구 정관장, 9년 만에 전체 1순위 지명권 획득…소노·DB 순'젊은 피 수혈' 농구대표팀, 11월 아시아컵 예선 소집 명단 확정SK, 19점 차 열세 뒤집고 S-더비 승리…삼성은 개막 4연패(종합)친정 울린 이재도·정희재…소노, LG 꺾고 개막 3연승 '단독 선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