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충북 청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 부산 BNK 썸의 경기, KB스타즈 박지수가 리바운드를 하고 있다. 2024.2.14/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이 3일 충남 아산시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부산 BNK썸의 경기에 앞서 역대 최초 300승 달성 축하행사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여자농구연맹 제공) 2024.2.3/뉴스1관련 키워드여자농구KB우리은행챔피언박지수문대현 기자 '4승 도전' 이예원, KLPGA 대보 하우스디 오픈 첫날 선두권 형성코리아오픈 테니스, 20일 일정 우천 취소…21일에 '더블헤더' 예정관련 기사'김소니아+이소희 41점 합작' BNK, 여자농구 박신자컵 4강 진출여자농구 BNK, 박신자컵서 KB국민은행에 역전승…2승1패우리은행, 박신자컵서 3연승…삼성생명도 신한은행 제압여자농구 BNK, 박신자컵서 토요타에 신승…김소니아 28점 폭발'한엄지 더블더블' 우리은행, 박신자컵 첫 경기서 日 히타치 제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