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용인 삼성생명의 경기, 우리은행 김단비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4.1.2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25일 오후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용인 삼성생명의 경기,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위성우 감독은 이날 경기를 승리하면 국내 여자프로농구 사상 첫 감독 통산 300승을 달성한다. 2024.1.2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WKBL최초 감독 300승위성우 감독우리은행이상철 기자 여자축구, 2031 월드컵부터 남자처럼 아시아 예선 별도 진행한국 축구대표팀 사령탑 후보였던 호주 아놀드 감독, 자진 사퇴관련 기사300승 금자탑에 8번째 챔프전 우승까지…새 역사 쓴 위성우 감독삼성생명 배혜윤 "챔프전 우승하면 에버랜드서 팬 미팅 열 것"'이명관 20점' 우리은행, BNK 11연패 몰아 넣고 선두 추격우리은행, WKBL 최초 '사령탑 300승' 위성우 감독 축하행사 진행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WKBL 최초 사령탑 300승에 -1…25일 대기록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