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이 3일 충남 아산시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부산 BNK썸의 경기에 앞서 역대 최초 300승 달성 축하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한국여자농구연맹 제공) 2024.2.3/뉴스1관련 키워드여자농구우리은행위성우감독이순신센터챔피언결정전원태성 기자 민주 "쇄빙선 내렸나" 조국혁신 "선거 뒤 안볼 거냐"'이재명 구형' 앞둔 민주 "정치 보복 끝은 검찰개혁" 압박관련 기사우리은행, 일본팀과 연습경기 완패…위성우 감독 "이것이 우리의 현실"여자농구 최하위 BNK, FA 김소니아·박혜진·안혜지와 계약천하의 박지수도 '우리은행 천하' 막지 못했다…"더 단단해져 돌아오겠다""고강도 훈련·동료들"…'MVP 2연패' 김단비, '여제' 박지수를 막을 수 있었던 이유'V12' 중 8번 함께 한 위성우 감독 "올해가 가장 기쁘고 좋은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