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인천 중구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부천 하나원큐의 경기, 59대57로 승리한 신한은행 구나단 감독이 방송 인터뷰 중 선수들에게 물세례를 받고 있다. 2024.1.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여자프로농구하나원큐신한은행이상철 기자 신진서, 난양배 결승 진출…'2004년생' 왕싱하오와 격돌여자농구 BNK, KB 꺾고 개막 3연승+단독 1위관련 기사'김소니아+이소희 41점 합작' BNK, 여자농구 박신자컵 4강 진출2024 박신자컵 출전 명단 확정…'한국·일본·대만' 10개팀 149명 참가신상훈 WKBL 총재 공식 취임…"리그 경쟁력 강화+저벽 확대 힘쓸 것"여자농구, 23일 일본 선수들 대상 아시아쿼터 드래프트 실시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 아시아쿼터 선수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권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