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KCC 라건아(오른쪽)가 KBL 통산 최다득점 2위에 올랐다. (KBL 제공)관련 키워드프로농구라건아KCC헤인즈서장훈SK이상철 기자 알나스르, 호날두 입단 후 세 번째 감독 교체…피올리 선임토트넘의 '고구마 축구', 2부 팀 상대로 찝찝한 승리관련 기사여자농구 삼성생명 스미스, 특별 귀화 추진…2026 AG 출전 목표'특별귀화' 라건아, 외국 선수로 분류…아시아쿼터 총 7개국 확대'특별 귀화냐, 외국인이냐' KCC 핵심 라건아의 운명은…5월 이사회서 결정'故 정상영 명예회장, 찾아뵙겠다' KCC 전창진 감독, 우승 후 묘소 참배'MVP' 허웅 "절실한 우승에 행복의 눈물…최선 다한 동생에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