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경기 안양시 동안구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 부산 KCC 이지스의 경기에서 KCC 존슨이 패스를 하고 있다. 2023.12.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알리제존슨KCC프로농구KBL문대현 기자 K-문화에 빠진 영국 테니스 스타 라두카누 "한국 음식·드라마 즐기는 중"울주군청 김무호, 위더스제약 2024 추석장사씨름대회서 한라급 2연패관련 기사전창진 감독의 '마지막 무기' 최준용, 적진에서 KT의 숨통을 끊었다'V6' KCC, KT 꺾고 정규 5위팀 최초 챔프전 우승…허웅 MVPKCC, 전주 떠나 챔피언 등극…27년 만에 '부산 팀' 우승 쾌거'라건아+허웅 48점 합작' KCC, KT 꺾고 먼저 2승…우승 확률 69.2%매진 또 매진…허웅·허훈 형제, 이번엔 부산 농구 흥행도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