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경기 수원시 권선구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2차전 수원 KT 소닉붐과 부산 KCC 이지스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KT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수원 KT 소닉붐이 101대97으로 승리했다. 2024.4.2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29일 오후 경기 수원시 권선구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2차전 수원 KT 소닉붐과 부산 KCC 이지스의 경기에서 KCC 허웅이 슛을 하고 있다. 2024.4.2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농구KCCKT허웅허훈배스존슨챔피언결정전원태성 기자 도난사건 계속 발생하는데…해외 재외공관 보안 CCTV 저화질이재명 "다치면 죽는다는 말 진심…우리가 국민 희망 돼야"관련 기사프로농구 정규리그, 평일 오후 7시 시작…주말은 오후 2·4시농구스타 허웅 '전 연인 성폭력' 피고소 사건, 무혐의 처분'KCC·KT 참가' EASL,새 시즌 10월 2일 개막…10개 팀으로 확대'전 여친 성폭력 혐의' 허웅, 서울 수서서로 또다시 이첩여자농구 삼성생명 스미스, 특별 귀화 추진…2026 AG 출전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