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KCC의 외국인 선수 알리제 드숀 존슨. (KBL 제공)관련 키워드프로농구KBL 컵대회KCC현대모비스이상철 기자 알나스르, 호날두 입단 후 세 번째 감독 교체…피올리 선임토트넘의 '고구마 축구', 2부 팀 상대로 찝찝한 승리관련 기사프로농구 KCC, 윌슨과 후원 계약…의류·용품 일체 지원'프로농구 챔프전 진출' KCC-KT, 2024-25 EASL 출전권 확보팀 완성 위한 전창진 감독의 쓴소리…"존슨, 과거 잊고 수비 열심히 해야"프로농구 KCC, '새 집' 부산 첫 경기서 승리…관중도 8780명 매진'신생팀 소노 포함' 10구단 체제로 출발…우승은 KCC? SK? [KBL 개막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