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창단식 두 번 겪은 소노 주장 김강선 "이번에는 진짜 마지막이길"

2009년 대구 오리온스 입단 후 세 차례 팀명 변경
"이젠 소노 일원…좋은 지원, 경기력으로 보답해야"

21일 고양 소노캄서 열린 고양 소노 창단식 후 만난 김강선. ⓒ News1 문대현 기자
21일 고양 소노캄서 열린 고양 소노 창단식 후 만난 김강선. ⓒ News1 문대현 기자

김강선 선수가 20일 경기 고양시 소노캄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창단식에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2023.9.2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김강선 선수가 20일 경기 고양시 소노캄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창단식에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2023.9.2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