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경기 안양시 동안구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 창원 LG 세이커스의 경기에서 정관장 박지훈이 역전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4.1.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2일 오후 경기 안양시 동안구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 창원 LG 세이커스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정관장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가 84대80으로 승리했다. 2024.1.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고양 소노 선수들. (KBL 제공)관련 키워드정관장6연패 탈출LGDB소노이상철 기자 K리그1 제주, 베테랑 수비수 정운과 2026년까지 재계약EPL 전설들 넘는 '파라오' 살라…"그는 역대 선수 중 몇 위일까"관련 기사'워니 결승 득점' SK, 정관장 꺾고 3연패 탈출…단독 선두 도약(종합)'정효근 19점' 정관장, 소노에 극적 뒤집기…김태술호 11연패(종합)'정효근 19점' 정관장, 소노에 극적 뒤집기…김태술호 11연패프로농구 삼성, 소노에 10연패 안기며 꼴찌 탈출 …이정현 20점 활약LG, 소노 5연패 몰아넣고 8연패 탈출…현대모비스는 KT 4연승 저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