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의 주전 2루수로 활약했던 강승호는 새 시즌 3루수로 뛸 전망이다. 2024.7.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두산 베어스에 1라운드 지명을 받은 박준순이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에 나서며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4.9.24/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야구두산서장원 기자 이호준호 NC, 2025시즌 스프링캠프 일정 확정…11년 만에 대만행'갈란드 40점 폭발' NBA 클리블랜드, 토론토 꺾고 12연승 질주관련 기사"이제는 잘해야 한다"…이 악문 두산 최승용, 풀타임 좌완 에이스 꿈꾼다주축 불펜 이탈에도 염경엽 감독은 미소 "초반만 넘기면 해볼 만"'업그레이드' 예고 김택연 "새 구종 연마, 좌타자 천적 되겠다"[인터뷰]마지막 기회 잡은 LG 심창민 "후회 없이, 편안하게 던질 것"'잠실 라이벌'로 옷 갈아입은 김강률 "묘한 기분, 결과로 보답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