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에 잔류한 FA 서건창. (KIA 제공)KIA 타이거즈 임기영.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KIA 타이거즈로 이적한 조상우. /뉴스1 DB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KIA임기영서건창장현식LG조상우키움권혁준 기자 SD, FA 앞둔 '타격왕' 아라에스·'우완 선발' 시스와 계약 체결'새해 첫 출격' 김주형, 소니 오픈 첫날 2언더파…무난한 출발관련 기사KIA FA 3인방 중 마지막 남은 '4수생' 서건창…선택의 폭은 좁다일주일째 잠잠한 FA 시장…'A등급' 최원태 계약은 언제쯤최대어는 최정, A급 투수들도 수두록…한겨울 달굴 '스토브리그' 개장최정·장현식·허경민 등 20명, 2025 KBO FA 자격 선수 공시두산, SSG에 역전극 쓰며 4위 사수…미리보는 KS서 KIA, 삼성 제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