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투수 신영우. (KBO 제공)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2023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7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NC 3번타자 천재환이 삼성 홍정우를 상대로 우측 담장 넘어가는 1점 홈런을 치고 있다. 2023.6.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신영우NC교육리그KBO롯데윤성빈문대현 기자 '고조노 7타점' 일본,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서 미국에 9-1 대승승리에도 웃지 못한 안영준 "준비한 만큼 성과 못 내, 호주전 잘 준비"관련 기사NC 신영우, 교육리그서 두 경기 연속 5이닝 무실점 완벽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