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서호철이 3일 창원NC파크에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초 NC 공격 선두타자 서호철이 2루타로 출루하고 있다. 2024.8.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야구NC서호철서장원 기자 유승민 체육회장 후보 "선수와 지도자가 살아야 체육이 산다"여자농구 신한은행, 삼성생명 65-62 제압…이경은 13점 활약관련 기사이호준 NC 감독 "불면증 시작…개막시리즈 승리에 온 신경 집중"NC 주장 박민우 "선수들 반등 의지 강해…좋은 팀워크 만들겠다"프로야구 NC, 신년회로 2025시즌 출발…"다시 비상하는 해로 만들자"프로야구 NC, 2025시즌 캐치프레이즈 'LIGHT, NOW!' 공개'NC 감독' 이호준이 바라는 선물은 '하트 잔류'…"FA 영입과 같은 효과"